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던이 두 달째 이어진 감기와 부상을 털어놓으며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상준, 던,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지네 하숙’ 콘셉트 상황극이 펼쳐졌다.

던은 하숙집을 찾은 이유에 대해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들어오려고 했다. 월세가 저렴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 햇님이를 소개하며 함께 생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이를 본 이수지는 “너도 그렇고 강아지도 왜 이렇게 힘이 없냐”고 물었고, 던은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그는 “감기에 걸렸는데 두 달 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며 “기침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밝혔다.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에 집 밖에 잘 안 나가는데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외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카이는 “최근 들어 가장 건강한 모습인 것 같다”고 반응했고, 출연진들은 던의 근황에 걱정과 웃음을 함께 보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