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한그루가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한그루는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야외 수영장과 루프톱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올리브 컬러 비키니를 입은 한그루는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단발 헤어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채 음료를 즐기거나 편안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묻어났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베드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거나 루프톱 공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심플한 비키니 스타일링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슬림하면서도 건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1년 ‘Witch girl’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해 드라마 ‘소녀K’를 기점으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연애 말고 결혼’ ‘야한(夜限) 사진관’ ‘신데렐라 게임’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했다.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2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육아에 집중하다 2022년 6월 연예계에 복귀, 그해 9월 이혼을 발표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