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요삼의피묻은글러브

입력 2007-12-25 20:06: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오후 열린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한 뒤 쓰러져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최요삼 선수의 글러브. 선홍빛으로 물든 핏자욱이 당시의 치열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