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열린 타이틀 방어전에서 승리한 뒤 쓰러져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최요삼 선수의 글러브. 선홍빛으로 물든 핏자욱이 당시의 치열함을 느끼게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