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맨,수원연화장에안치

입력 2008-04-03 06: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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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혼성그룹 거북이의 래퍼 터틀맨(본명 임성훈)의 발인과 장지가 변경됐다. 안녕하세요? (주)부기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고인이 되신 거북이 터틀맨 임성훈님의 빈소에 찾아와 주신 많은 언론 매체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새벽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드렸던 발인시간과 유해 안치 장소가 변경되어 알려드립니다. 발인은 내일 4일 오전 11시30분이며, 빈소가 마련된 한남동 순천향병원 영안실에서 열립니다. 화장과 유해 안치는 오후 1시 20분부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 연화장’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김원겸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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