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은“‘왕따’춤안추면왕따될걸”

입력 2008-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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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이름은 ‘왕따’지만 모두 다 따라하죠.” 최근 ‘가요계의 전지현’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가수 문지은(사진)이 ‘왕따춤’으로 쥬얼리의 ‘ET춤’에 도전장을 냈다. 문지은은 데뷔음반 타이틀곡 ‘여우가’로 활동하며 양손 검지손가락을 돌리며 추는 일명 ‘왕따춤’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발매 4주 만에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원동력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을 원동력으로 꼽고 있다. ‘여우가의 이 춤 동작은 ‘보아’의 ‘마이 네임’의 털기춤과 렉시의 ‘하늘 위로’의 춤을 안무한 댄스팀 크레이지 김희정 팀장이 만들었다. 골반을 허리 뒤로 빼고 S라인을 강조하면서 양손 검지손가락으로 실을 감듯 돌리며 추는 ‘왕따춤’은 일반인들도 따라하기 쉽도록 간결하게 만들어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특히 ‘쥬얼리의 ‘ET춤’ 만큼이나 중독성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지은 소속사 스타십 엔터테인먼트 측은 “매력적인 몸매라인 이외에도 문지은의 여성미와 섹시미를 갖춘 춤 실력도 앞으로 많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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