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막방‘스타쇼’최수종먼저하차

입력 2008-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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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SBS 토크쇼 ‘더 스타쇼’의 진행에서 물러난다. 또한 ‘더 스타쇼’도 이 달 말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최수종은 2일 방송된 가수 이승환 편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빠진다. 최수종에 이어 ‘더 스타쇼’의 진행은 이승환이 맡는다. 가수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상파 토크쇼에 고정 출연하게 된 이승환은 9일 원더걸스 편부터 박수홍과 함께 ‘더 스타쇼’를 대체할 새로운 프로그램이 편성될 때까지 진행을 맡는다. 최수종의 소속사 소프트랜드측은 이번 중도 하차가 갑작스런 결정이 아니라 당초 예정됐던 일정임을 강조했다. 소프트랜드 관계자는 “당초 ‘더 스타쇼’가 기획될 당시 제작진이 배우 출신 진행자의 섭외에 어렵다며 부탁을 해 6주만 출연하기로 했다”면서 “우리는 예정된대로 충실히 약속을 이행하고 물러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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