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단골손님1위는성시경

입력 2008-06-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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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출연 가수는 성시경. 최다 방송 노래는 ‘꿈에’.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가장 많이 무대에 오른 가수는 발라드 왕자 성시경(사진)으로 밝혀졌다.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이 6일 300회를 맞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특집’을 앞두고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성시경은 총 22회를 출연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성시경보다 1회가 적은 진행자 윤도현. 그는 윤도현 밴드와 함께 21회 출연했다. 이어 박정현이 18회, 김장훈이 16회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이승철, 린, 빅마마, 유리상자, 화요비, 거미 등이 ‘윤도현의 러브레터’ 단골 손님으로 꼽혔다. 또한 출연자들이 즐겨 부른 가요로는 박정현의 ‘꿈에’, 김범수의 ‘보고싶다’, 김장훈의 ‘사노라면’, 이승철의 ‘소녀시대’가 9회로 공동 1위에 올랐다. 2위는 박정현의 ‘편지할게요’와 이기찬의 ‘미인’으로 8회를 기록했다. 외국곡으로는 아바의 ‘댄싱 퀸’(Dancing Queen)이 7회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6일 방송하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300회 특집에는 윤도현, 김제동이 함께 진행을 하고 김건모, 김윤아, 김장훈, 노브레인, 다이나믹 듀오, 리쌍, 린, 빅마마, 에픽하이, 거미, 유리상자, 지현우, 차태현, 크라잉넛, 홍경민, 화요비, 왁스, SG워너비, V.O.S 등이 출연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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