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태국팬20명실신시켰다

입력 2008-06-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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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태국에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빅뱅은 7일 태국 방콕 후아막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1만여명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첫 태국 콘서트 ‘글로벌 워닝 투어’를 가졌다. 이날 공연은 빅뱅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 현지 팬들이 무대 앞으로 몰려 잠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빅뱅을 본 관객 중 20여 명이 실신하는 사고가 발생해 주최측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 멤버들 역시 콘서트가 끝나고 “뜨거운 호응 덕분에 신나게 할 수 있었다”며 “태국에서도 영어나 태국어 앨범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빅뱅은 지난 해 9월 태국에서 첫 앨범을 발표하고, 6개월 만에 ‘더티 캐시’ ‘거짓말’ ‘올웨이즈’ ‘마지막 인사’ 등 총 4개 곡을 태국 MTV 인터내셔널 차트 1위에 올려놓았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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