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이하늬뮤지컬입맞춤

입력 2008-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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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와 이하늬가 뮤지컬에서 만난다. 두 사람은 7월1일부터 서울 PMC대학로 자유극장 무대에 오르는 창작 뮤지컬 ‘폴라로이드’에서 남녀 주인공에 각각 캐스팅됐다. ‘폴라로이드’는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단 하나뿐인 사랑,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하늬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자신의 사진을 찍은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27세의 미대 대학원생 이세연을 맡았다. 앤디는 다른 남자를 사랑하는 여주인공 선영을 곁에서 지켜주며 그녀의 맘이 자신에게 오기를 기다리는 ‘순수남’ 강정호로 등장한다. 이하늬는 이번 뮤지컬이 처음이며, 앤디는 지난해 ‘뮤직 인 마이 하트-시즌3’에 이어 두 번째다. 앤디와 이하늬는 “연인 사이가 아니라 아쉽다”면서 색다른 매력의 커플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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