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SNS 캡처

지소연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지소연이 아들을 안고 걷다 발목을 접질린 아찔한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15일 SNS에 교회에서 아들을 안고 걷다 발목을 접질렸다고 밝혔다. 그는 “도하를 안고 걸어가다 발목을 접질렸다”며 “넘어지면 아들도 같이 넘어질까 봐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 버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여파가 꽤 크다”며 “왼쪽 발목은 욱신거리고 오른쪽 허리와 목도 오늘은 몸 여기저기가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품에 안겨 있던 도하는 아무 일 없이 멀쩡해서 그거 하나로 마음이 놓인다”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출산하면서 두고 온 내 뇌는 대체 언제 돌아오는 걸까”라며 “엄마가 된다는 건 몸도 마음도 매일 새로 배우는 일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난임을 극복하고 2023년 첫 딸을 얻었으며,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산해 삼 남매 부모가 됐다.

최근 지소연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넷째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6개월 뒤부터 시험관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며 “난 항상 난임이었지만 언제나 준비돼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난임을 극복하고 세 아이의 부모가 된 지소연·송재희 부부가 넷째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