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차오웨이“올해안에결혼한다”

입력 2008-07-02 11:28: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중화권 톱스타 량차오웨이(양조위)가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량차오웨이는 영화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이하 ‘적벽대전’)의 10일 개봉을 앞두고 2일 중국 베이징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동료 배우 류자링(유가령)과 7월 혹은 10월에 결혼한다고 보도된 것과 관련해 량차오웨이는 이 자리에서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으로 일정을 확정한 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결혼 일정이 정해지면 한국 팬들을 초청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사고가 날까 두려우니 오지 마시라”며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량차오웨이는 이어 “한국 팬들의 축복하는 마음을 알고 있다”면서 “친지와 친구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량차오웨이는 ‘삼국지’ 속 유비-주유 연합군이 조조의 100만 대군에 맞서 격렬한 전투를 벌인 적벽대전을 소재로 한 영화 ‘적벽대전’에서 주유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베이징(중국)|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