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옆고래를찾아라!

입력 2008-07-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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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고래를 찾아라!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중인 중문골프장이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중문골프장(18홀)은 국내에서는 드물게 해안절벽을 끼고 도는 링크스 코스로 조성됐다. 이 때문에 라운드 중 바다에 출현하는 범고래와 돌고래 등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중문골프장에서는 골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골프치고 고래보고’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이 행사는 오는 7월 21일 시작해 9월말까지 진행된다. 골프장 14번과 15번홀에 설치되어 있는 망원경을 이용해 고래를 찾아 사진을 찍어 제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중문골프장 무료이용권과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또 19일까지 중문골프장 홈페이지(http://jungmungolf.visitkorea.or.kr )를 통해 라운드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30명을 추첨해 이벤트 기간 중 무료 라운드 기회를 준다. 주영로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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