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인입씨름…오뉴월에서리내리네

입력 2008-07-21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제시카 심슨 파멜라 앤더슨의 설전이 화제다. “제시카 심슨이 파멜라 앤더슨에게 매우 열 받아 있다”고 제시카 심슨의 측근 중 한 명이 최근 선(The Sun)지에 전했다. 그는 “단순히 화가 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제시카는 파멜라의 말에 심한 충격을 받았으며 가족들이 파멜라의 말에 대응하는 것은 그녀가 바라는 일이라며 진정시키기 전까지 파멜라를 당장 찾아가겠다고 펄펄 뛰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원수가 된 것은 최근 파멜라 앤더슨의 방송 때문이다. 그는 호주의 한 라디오쇼에 출연해 심슨을 ‘암캐’ ‘매춘부’라는 극언을 써가며 욕했다. 이는 심슨이 ‘진짜 여자는 고기를 먹는다(Real Girls Eat Meat)’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데 대한 보복이었다. 앤더슨은 철두철미한 채식주의자이자 동물권리 옹호그룹 PETA의 대변인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