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의‘한방경마예상’] 7경주2위권에‘4-8-10’3파전양상

입력 2008-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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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주: 입상마 윤곽이 드러나는 레이스. ②당찬주자가 게이트 이점을 살려 선행 혹은 인코스 선입 뒤 뒷심을 발휘할 수 있는 입상 후보다. 데뷔전을 치르는 ⑥스프루커는 능력검사 때 좋은 순발력은 물론 지구력까지 보여줘 우승까지 가능한 강력한 상대마. ⑦석세스펄스프릿은 데뷔전에서 늦출발의 아쉬움을 남긴 마필이다. 정상 발주라면 잠재 능력을 쉽게 무시할 수 없다. ○5경주: 출전 두수가 적지만 전력 차이가 크지 않아 신중함이 요구되는 레이스. ③더부츠는 국산마로 외국산마 경주에 출전했지만 추입력이 좋아 거리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복병이다. ⑤해동의별은 선행 가능한 편성을 만나 모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도전 세력. ①달로네가는 비교적 정상 출전 주기를 맞아 선입 끈기를 발휘할 수 있는 상대 세력이다. ○7경주: 강력한 축마에 2위권 찾기가 관건인 레이스. ③맥스이즈크루진은 단독 선행 찬스 맞아 2연승을 이어갈 우승 후보다. 2위권은 매서운 상승세의 우치다 기수가 기승한 ④골든세븐의 도전이 가능하다. ⑧어두봉은 최근 대비 약해진 상대를 만났다. ⑩화우는 장거리에 좋은 적성을 보여 입상의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대 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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