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가 잡지 출간으로까지 연결됐다. 배우 박용하가 일본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계간지 ‘용하 스타일’(Yona Style)을 낸다. 다음 달 선보일 이 잡지는 그가 출연한 작품들의 뒷이야기를 비롯해 여행 및 먹거리, 패션 등 그의 일상을 심층 보도할 예정. 박용하를 주인공으로 한 연재소설 등도 실릴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