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바람의나라’주제가불러

입력 2008-09-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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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주제가를 불렀다. 휘성은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 주제가 ‘살아서도…죽어서도…’를 녹음해 18일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살아서도…죽어서도…’는 주인공 무휼(송일국)과 연(최정원)의 사랑 전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휘성의 애절한 목소리가 둘의 애틋함을 잘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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