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데뷔 후 처음으로 전국투어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에 나선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전국투어의 메인 포스터와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엔플라잉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투어다. 엔플라잉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8월 8~9일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8월 15~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8월 22~23일 광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까지 총 4개 도시, 9회 공연을 펼친다.

투어의 시작점인 서울 공연은 오는 18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19일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이어 대구·부산·광주 공연은 25일 팬클럽 선예매, 26일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선예매는 티켓링크에서 단독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티켓링크를 비롯해 트립닷컴, 씨트립, 셀레트립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한편, 엔플라잉은 대학 축제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오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를 발매한 데 이어 ‘2026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