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영화‘박쥐’·‘마더’에관십집중
칸과 베를린.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두 영화제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박찬욱, 봉준호 감독의 새 작품을 잡기 위한 물밑 경쟁을 시작했다.
10일 폐막한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칸 국제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실무진이 참석 내년 영화제에 초청할 영화를 살펴봤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박쥐’, 봉준호 감독 ‘마더’에 대한 영상과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고 신경을 써 눈길을 끌었다.
두 영화의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쥐’와 ‘마더’에 해외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칸과 베를린 국제영화제 담당자가 영화제기간 ‘박쥐’와 ‘마더’를 소개한 CJ엔터테인먼트의 밤에 직접 참석해 주목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박쥐’는 막 촬영을 끝냈고, ‘마더’는 촬영이 갓 시작된 영화. 아직 미완성 작품이지만 2월 베를린, 5월 칸, 8월 베니스 국제영화제 스케줄에 맞춰 선보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다.
박찬욱과 봉준호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 등 유럽 영화제에서 인기가 높은 감독. 선보이는 작품마다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연이어 개봉될 예정인 두 감독의 신작에 유럽영화제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박쥐’와 ‘마더’는 아직 해외영화제 출품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하지만 두 감독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 개봉 전후 국제무대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오윤아, 발달장애 子 취업 성공…“연예인 엄마 덕 NO”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09/133890396.1.png)





![김준희 50세 맞아? 20대 기죽이는 비키니 자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08/133883892.1.jpg)










![이세영 아찔 바프 사진…이상준 母子 관계 이상해질 듯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11/133896981.1.jpg)



![[전문] 강성연 재혼, “모든 것이 기적 같아… 사랑합니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1/133895673.1.jpg)


![이세영 아찔 바프 사진…이상준 母子 관계 이상해질 듯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1/133896981.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