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첫단독콘서트매진사례

입력 2008-1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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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첫 단독 콘서트가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이효리 측은 9일 “6∼7일 이틀간 3차에 걸쳐 진행된 티켓 예매가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효리의 단독 콘서트는 12월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 이효리 측은 미처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이효리를 CF 모델로 기용한 기업에 배당된 티켓 가운데 1,000장을 일반 관객들에게 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효리는 현재 SBS ‘패밀리가 떴다’ 출연 외 다른 활동을 중단하고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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