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주얼리’개봉박두

입력 2008-1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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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황신혜(사진)가 란제리 사업에 이어 주얼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신혜는 16일 롯데 홈쇼핑을 통해 엘리프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선보인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천연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패션 주얼리와 달리 18K금과 다이아몬드로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다는 평가다. 황신혜는 2005년 뉴욕 스타일의 패션 주얼리를 론칭해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이마트에 입점한 란제리 브랜드 ‘오렌느’ 홍보를 위해 15일 이마트 서울 월계점과 미아점, 16일 이마트 천호점 등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부산 지역에서 이마트에서도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여수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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