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이봉주여,희망안고달려라”

입력 2009-01-13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마라톤꿈나무재단은 13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9층 회의실에서 남녀 고교마라톤 유망주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수여했다. 2008년 상·하반기로 나눠 각 10명씩 선정된 마라톤 꿈나무들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 150만원씩이 전달됐다. 고준석(배문고), 정진혁(삽교고), 이숙정 박유진(이상 오류고) 백순정(경북체육고) 원샛별(상지여고) 등 상·하반기 모두 꿈나무로 선정된 유망주들은 각각 300만원씩을 받았다. 이연택 이사장은 “동아마라톤은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다. 동아마라톤 꿈나무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자신감을 더 키워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장학증서를 직접 전달하기도 한 신필렬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운동에 매진해 줄 것”을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김도헌기자 dohone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