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나트로트‘쓰리랑’베를린영화제소개

입력 2009-02-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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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트로트가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다. 트로트가수 유지나의 노래 ‘쓰리랑’이 5월 열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다큐 부문에 초청된 ‘나의 살던 고향’에 삽입돼 영화 팬들에게 공개된다. 파독간호사가 독일에서 살다 경남 남해 마을로 이주해 겪는 한국 문하 적응기를 다룬 ‘나의 살던 고향’은 한국인 조성형 감독이 연출하고 독일 제작사 플라잉문에서 만든 다큐 영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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