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최종 5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전주 KCC는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최종 5차전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 승부에 쐐기를 박는 마이카 브랜드의 결정적인 3점슛에 힘입어 95-88로 승리했다.
3승2패를 기록한 KCC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데 이어 2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2003~2004시즌 이후 5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전자랜드는 선전했지만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만 만족해야 했다.
경기 전, KBL 재정위원회를 통해 최희암 감독(전자랜드)이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받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5차전이었지만 4차전 같은 불상사는 나오지 않았다.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90-86으로 앞서던 KCC의 브랜드(14득점, 7리바운드)는 경기 종료 50.2초를 남겨두고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 KCC의 4강행을 이끌었다.
´소리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도 2쿼터에서 3점슛 2개를 포함해 13점을 몰아넣는 등 총 28득점으로 KCC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승진은 15득점, 9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KCC가 30-28로 앞선 채 들어간 2쿼터에서 양팀의 베테랑인 추승균과 서장훈의 맞대결이 시작됐다. 추승균은 3점슛 2개를 비롯해 정확한 슛으로 전자랜드의 수비진을 따돌렸다.
서장훈은 2쿼터 시작과 함께 혼자서 연속 10점을 올려 위력을 과시했다. 전반전은 56-49로 KCC가 앞섰다.
일진일퇴의 양상은 3쿼터에서도 그대로였고 KCC의 5점차 리드(73-68)로 끝났다.
전자랜드는 4쿼터 시작 1분6초 만에 서장훈과 이한권의 연속 득점으로 73-75을 만들었고 이후 접전이 이어졌다. KCC가 달아나면 전자랜드가 따라붙는 양상이었다.
접전의 승부에 종지부를 찍은 건 KCC였다. 임재현은 경기 종료 3분49초를 남겨두고 3점슛을 성공, 불안한 1점차 리드를 4점(86-82)으로 벌렸다.
종료 50.2초를 남겨두곤 브랜드의 3점슛으로 93-86, 7점차까지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자랜드는 서장훈과 리카르도 포웰이 각각 30득점(7리바운드), 29득점(10어시스트)로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KCC를 상대하기는 버거웠다.
시즌 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KCC와 동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8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전주=뉴시스】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바이올린 협연’ 서현, 굳은살 박힌 손 공개…“압박·부담 컸다”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0816.1.jpg)

![에스파 카리나, 아찔한 하의실종룩…셔츠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6510.1.jpg)




![문가영,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과감…청초+고혹 다 잡은 여신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4/133529697.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미성년 성범죄 저지른 유명 男 배우, 교도소서 사망 [DA할리우드]](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16/133543064.1.jpg)








![노슬비, 비키니도 당당 “튼살, 너를 낳은 내 흔적”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300.1.jpg)

![황석정, 피트니스 대회 나간 이유가…“거절 못한 대가”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0891.1.jpg)
![김장훈, 숨겨놓은 자식? ‘17년 인연’ 딸 언급 “‘아빠’라 불러”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5/133531016.1.jpg)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됐다…“이제 때가 됐다”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3/133521944.1.jpg)
![“월세 800만원↑” 도쿄 살인적 물가 놀라워…계급별 부동산 투어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9266.1.jpg)
![‘활동중단’ 차주영, 1달만에 SNS…센캐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702.1.jpg)
![고경표 ‘미쓰홍’ 끝나자 요요? 초췌한데 행복한 미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278.1.jpg)
![이영애 57.8% ‘대장금’ 추억 “얼마만, 반가워서 눈물”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7571.1.jpg)


![에스파 카리나, 아찔한 하의실종룩…셔츠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6510.1.jpg)
![‘활동중단’ 차주영, 1달만에 SNS…센캐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16/133538702.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