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일본으로 건너가 신인으로 다시 출발해 정상을 밟은 동방신기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 일본에서 나온다.
동방신기의 일본 공식 팬클럽 ‘빅이스트’는 14일 음악 전문잡지 ‘왓츠 인’에 2005년 1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약 4년간에 걸쳐 연재됐던 인기코너 ‘동방신기의 판타지 스타’가 단행본으로 만들어진다고 발표했다.
데뷔에서 지금까지 동방신기의 꾸밈없는 모습을 담은 이번 책에는 잡지에 실렸던 인터뷰도 재수록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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