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가 최고 식스맨에 이름을 올렸다.
미 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가드 제이슨 테리(32)가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식스맨상의 주인공이 됐다.
테리는 총 121표 중 111표의 1위 표를 받아 총점 576점을 획득, 155점에 그친 덴버 너기츠의 J.R.스미스(24)를 가볍게 따돌렸다. 이어 뉴욕 닉스의 네이트 로빈슨(25)이 뒤를 이었다
이번 시즌 총 74경기 중 겨우 11경기에서만 선발로 경기에 나선 테리는 평균 19.6득점, 3.4어시스트로 주전 못지 않은 맹활약을 펼쳤다. 평균 출전시간도 34분을 넘나들었다.
애리조나대학을 나온 테리는 지난 199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입단해 2004~2005시즌부터 댈러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까지 총 10번의 시즌을 치른 테리는 통산 평균 16.2득점, 4.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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