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쇼트트랙 얼짱’ 조해리 “살기조차 싫었죠”

입력 2009-05-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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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새 간판 조해리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새 간판 조해리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조해리.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조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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