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젊은시절수영복몸매화제

입력 2009-07-31 15:30: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보연이 20대 당시 매혹적인 모습을 공개해 새삼 화제다.

김보연은 30일 밤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서울 국제가요제 수상 경력도 있다”며 6집 가수의 면모를 뽐내며 젊은 시절 풋풋했던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수영복 차림으로 볏단 위에 올라간 섹시한 화보사진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촬영장에는 김보연의 큰 딸이 함께 참석해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김보연의 큰딸은 미국에서 연출을 공부하는 재원으로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976 MBC 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한 김보연은 2004년 9살 연하 후배 배우 전노민과 재혼했다.

[동아닷컴]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