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한효주. 사진=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이날 블루카펫에서 이효리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참석해 최고의 ‘섹시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인상녀’ 한효주 역시 가녀린 어깨선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나와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Mnet 20’s Choice’는 영화,음악, 드라마, 스포츠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20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스타들을 선정하는 새로운 형식의 대중문화 시상식이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블루카펫에는 이효리와 한효주 외에 2PM, 2AM, 왕석현,김라나, 유인영, 정가은, 이채영 등이 참석했다.
영상취재=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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