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의 눈물’ 전도연 이병헌 송혜교 등 故 장진영 빈소 ‘눈물’

입력 2009-09-01 2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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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믿을 수 없어요.”

배우 이병헌, 전도연, 차태현, 김민종, 김유미, 안재욱, 박철 등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된 배우 故 장진영의 빈소에 속속 도착했다.

침통한 표정으로 눈물 짓는 그들은 아직도 동료 배우 장진영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는 표정.

장진영은 지난해 9월17일 건강검진 결과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 1일 오후 4시께 사망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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