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이요원. 사진=MBC


‘선덕여왕’ 이요원. 사진=MBC


시청률 40%를 돌파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이요원이 모델로 활동 중인 건설사와 연장 계약을 맺고 인기를 증명했다.

이요원은 최근 신동아건설과 1년 더 모델로 활동하기로 계약하고 2007년부터 맡아온 파밀리에의 모델로 다시 나섰다.

신동아건설 측은 “이요원이 ‘선덕여왕’에서 보여주는 따뜻한 포용력과 창의성이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데 효과적”이라고 연장 계약 이유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