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중학교 3년 내내 전교1등… 역시 ‘엄친딸’

입력 2009-09-16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예계 ‘엄친딸’ 김태희의 중학교 시절 성적표(사진)가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입이 벌어졌다.

케이블 채널의 한 프로그램에서 김태희가 다녔던 중학교를 찾아가 성적표를 입수한 결과 그녀는 중학교 3년 내내 전 과목 만점을 받았으며 전교 1등을 놓친 적도 없었다.

누리꾼들은 ‘연예계 대표 브레인은 역시 다르다’, ‘짐작은 했지만 단 한번도 1등을 놓치지 않다니 대단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에디트|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