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터치’…보는 휴대폰 시대 열다 -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입력 2009-1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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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2008년 이후 이동전화단말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스마트폰과 풀터치스크린폰이 떠오른 가운데, 삼성전자 애니콜은 최신 휴대폰 트렌드를 반영함은 물론 소비자의 니즈와 아이디어를 제품에 적극 반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터치스크린폰 시장에서 ‘햅틱’ 시리즈는 지난해 3월 말 첫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3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하루 평균 6300여대를 훌쩍 뛰어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국내 휴대폰 시장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선보인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는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휴대폰 시대’라는 콘셉트의 창조적인 발상으로 개통수가 42만대에 이르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디스플레이 기능을 중요시 여기는 최근 휴대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안성맞춤이다. 햅틱 아몰레드는 WQVGA보다 4배 이상, HVGA보다 2.5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 WVGA(800×480)급 AMOLED를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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