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환희. 사진제공|H엔터컴
10월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해온 환희는 최근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왔다.
환희 소속사 관계자는 “3주 전부터 감기 등으로 목의 상태가 나빠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목의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음반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반 타이틀곡 ‘심장을 놓쳐서’로 활동해온 환희는 후속곡 ‘브링 잇 백’(Bring It Back)을 선보일 계획이었지만 건강 악화로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