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토요일 밤 경쟁자가 없다

입력 2010-01-24 1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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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예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MBC ‘세바퀴’. 사진제공=MBC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가 경쟁자 없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세바퀴’는 2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방송 때 20.9%로 시청률 20%를 넘은 이후, 9일 22.3%, 16일 22.2%에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6.4%, SBS ‘스타킹’은 14.8%,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은 12.1%를 기록했다.

23일 ‘세바퀴’에는 가수 박미경과 애프터스쿨 가희, 비스트 윤두준, 정수영, 이상용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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