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안방마님 故 임수혁, ‘영면에 들다’

입력 2010-02-09 09:46:4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난 2000년 4월 18일 LG와의 잠실 경기에서 주루플레이 도중 쓰러져 10여 년 가까이 뇌사 상태에서 투병 해온 前 롯데 자이언츠 선수 임수혁이 7일 오전 생을 마감한 가운데, 고인의 발인이 9일 오전 서울 상일동 경희대학교의과대학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진행됏다.

고인의 운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