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준익 감독 ‘혜선 후배 잘해요~’

입력 2010-02-21 1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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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우 서현진, 이준익 감독, 구혜선, 임지규.

화가, 작가, 작곡가, 단편영화 감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구혜선의 장편상업영화 감독 데뷔작 ‘요술’의 촬영현장이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공개 됐다. 후배 감독 격려차 방문한 이준익 감독이 주연 배우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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