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남-가와사키 양팀 모두 선전기원

입력 2010-02-22 1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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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2일 신태용 성남 감독과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이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왼쪽부터 장학영 성남 주장, 신태용 감독, 다카하타 츠토무 가와사키 감독, 나카무라 켄코 주장. 양팀 감독들이 손을 맞잡으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탄천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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