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인성 폐렴으로 3년째 투병하다 23일 오전 사망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씨의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개그우먼 김미화가 조문을 마치고 발길을 돌리고 있다.

아산병원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