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하다 우리 아들!’ 기뻐하는 이승훈 가족

입력 2010-02-24 12:40: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이승훈의 본가가 위치한 서울 중구 예장동. 이승훈이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을 점령하는 모습을 TV 중계로 지켜보던 가족들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