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점프하는 고두심 ‘솔미 키가 너무 커서…’

입력 2010-02-25 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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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역사드라마 ‘거상(巨商) 김만덕’(극본 김진숙·강다영, 연출 강병택·김성윤)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렸다.

탤런트 박솔미(왼쪽)와 고두심이 함께 한 포토타임. 고두심이 까치발을 들며 키높이를 맞추려 하자 박솔미가 쑥스러운 듯 미소 짓고 있다.

‘거상 김만덕’은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제주 지역에서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기녀 출신 여성 거상 김만덕(이미연 분)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3월 6일 첫 방송 된다.

서귀포(제주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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