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K리그 달라진 것들
2010년 K리그는 페어플레이 유도와 함께 경기력의 질적 향상을 위한 규정 변화에 중점을 뒀다. 새롭게 달라지는 K리그 규정들을 살펴본다.
○출전엔트리 1명 확대
현행 17명(후보 GK 1명 포함)에서 18명으로 후보 선수 1명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감독들이 원하는 전술 구사를 용이하게 했고, 공격적인 축구를 유도 한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경고 누적당 출전 정지수 변화
지난해는 옐로카드 3장이 누적되면 첫 번째 출전 정지가 주어지고, 이후부터는 2개가 쌓이면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규리그는 3개씩으로 변경됐다. 컵 대회는 2개씩이다. 주축 선수들이 좀 더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룰 개정이다.
○준전임심판제 도입
지난해까지 전임 심판 주심 18명, 부심 18명이 전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올해는 주심 14명, 부심 14명 등 총 28명으로 전임 심판수를 줄이고, 준전임 심판 28명을 임명했다. 심판부 승강제를 시행해 수준을 끌어올리고, 판정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한 룰 적용
연맹은 2010년 심판 판정 가이드라인을 정해 공표했다. 경기지연행위, 단체항의, 어드밴티지 적용 후 후속조치, 오프사이드, 핸드볼 등 5개 사항으로 정했다. 전체적으로 빠른 경기 진행과 실제 경기 시간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MAN OF THE MATCH 선정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시행한 선수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매 경기별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를 선정한다. 주간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 베스트 11도 뽑는다. 선수들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고 팬들의 흥미 유발 및 미디어 노출 증대에 목적이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2010년 K리그는 페어플레이 유도와 함께 경기력의 질적 향상을 위한 규정 변화에 중점을 뒀다. 새롭게 달라지는 K리그 규정들을 살펴본다.
○출전엔트리 1명 확대
현행 17명(후보 GK 1명 포함)에서 18명으로 후보 선수 1명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감독들이 원하는 전술 구사를 용이하게 했고, 공격적인 축구를 유도 한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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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옐로카드 3장이 누적되면 첫 번째 출전 정지가 주어지고, 이후부터는 2개가 쌓이면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정규리그는 3개씩으로 변경됐다. 컵 대회는 2개씩이다. 주축 선수들이 좀 더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룰 개정이다.
○준전임심판제 도입
지난해까지 전임 심판 주심 18명, 부심 18명이 전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올해는 주심 14명, 부심 14명 등 총 28명으로 전임 심판수를 줄이고, 준전임 심판 28명을 임명했다. 심판부 승강제를 시행해 수준을 끌어올리고, 판정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한 룰 적용
연맹은 2010년 심판 판정 가이드라인을 정해 공표했다. 경기지연행위, 단체항의, 어드밴티지 적용 후 후속조치, 오프사이드, 핸드볼 등 5개 사항으로 정했다. 전체적으로 빠른 경기 진행과 실제 경기 시간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
○MAN OF THE MATCH 선정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 시행한 선수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매 경기별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를 선정한다. 주간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 베스트 11도 뽑는다. 선수들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고 팬들의 흥미 유발 및 미디어 노출 증대에 목적이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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