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홈팀 치어리더들이 발랄한 율동과 함께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용인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