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공을 치고야 말겠다

입력 2010-03-14 12:13: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셋째날 대구고-서울고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구고의 이준형이 날아 오는 공을 향에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