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견제만이 살 길이다

입력 2010-03-14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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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셋째날 선린인터넷고-신일고의 경기. 2회말 선린인터넷고의 투수 김대윤이 2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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