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 쓸어넘긴 윤진서 ‘멍’ 표정

입력 2010-03-15 17:31: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윤진서가 머리를 정리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