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더 바이블 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0-04-01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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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블 엑스포 2010’ 홍보대사 탤런트 노현희.

탤런트 노현희가 ‘더 바이블 엑스포 2010’ 홍보대사가 됐다.

1일 더 바이블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노현희를 7월16일부터 12월31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바이블 문화 콘텐츠 행사인 더 바이블 엑스포 2010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현희는 지난 3월16일 엑스포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현준, 이하늬와 함께 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노현희는 “사명감을 갖고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알려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노현희는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출연을 계기로 15년 이상 연예인 농촌돕기운동본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활원 및 보육원 자원봉사, 공연을 통한 호스피스 등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쳐왔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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