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KT&G 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KT&G의 승리가 확정되자 몬타뇨가 높이 뛰며 기뻐하고 있다.

장충체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