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범벅 됐지만 그래도 ‘V’…스타들의 직찍 눈길

입력 2010-04-26 14:11: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 ‘SBS’

‘사진을 찍을 때는 무조건 V’
스타들이 자연그러운 표정으로 ‘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들이 다량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주인공들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밖에 사진에서는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출연중인 김소연이 뚱녀 마혜리 특수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과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열연하고 있는 최시원과 박한별 그리고 아역 김유빈양의 ‘V’ 포즈도 볼 수 있다.

  사진출처= ‘SBS’



  사진출처= ‘SBS’



  사진출처= ‘SBS’



스타들의 ‘V’ 사진 공개에 SBS 드라마센터 한 관계자는 “주인공들의 V자는 드라마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며 이번 사진 공개 의미를 설명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