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 말말말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형의 결혼이다. 잘 살길 바란다. 너무 부럽다.”(현빈)
○…“동팔아 잘 살아라.”(김수로)
○…“아름다운 신부의 꽃을 받아 영광이다. 행복하다.”(결혼식에서 신부 고소영의 부케받는 탤런트 이혜영)
○…“장동건 부모 결혼식 사회를 내가 봤거든.”(결혼식 ‘1호 하객’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장동건 아버지와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소개한 탤런트 연규진·사진)
○…“우리도 이곳에서 결혼했는데, 우리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다. 태어날 아이도 우리 룩희처럼 두 사람을 꼭 닮았으면….”(권상우 손태영 부부)
○…“결혼하는 사람들을 보면 늘 부럽다. 나도 곧 (장가)가겠다.”(안재욱)
○…“아이는 누구를 닮아도 예쁠 것 같다. 건강했으면 좋겠다.”(차태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커플이다. 좋은 날씨에 결혼하게 돼서 부럽다. 태어날 아이가 남자라면 동건이를 닮았으면 좋겠고, 딸이면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정준호)
○…“둘 다 반반씩 닮아서 태어난다면 정말 예쁜 아이가 될 것 같다.”(차승원)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날 닮았으면 좋겠다.”(신현준)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