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 그룹 대국남아. 스포츠동아DB
대국남아는 28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고탄다 유우포트 홀에서 열리는 ‘서울 트레인 위드 레인보우&대국남아(SEOUL TRAIN with RAINBOW & 대국남아)’ 쇼케이스에 참석해, 일본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이번 쇼케이스는 매달 다양한 K-POP 아티스트를 일본 팬들에게 소개하는 서울 트레인 이벤트로 걸 그룹 레인보우와 함께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대국남아는 데뷔곡인 ‘동경소년’등 5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